
'토종 크로마토그래피 분석기기로 세계 시장에서 승부를' 가스크로마토그래피 접목한 고급분석시스템 YL6900 GC/MSD 출시.
신소재적층구조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반도체 소자 실현 가능성 입증
어플라이드스펙트라는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기술력을 토대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는데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지사를 설립, 세계시장 진출의 거점을 마련한 바 있다. 레이저 분석장비 선도기업, 어플라이드스펙트라코리아의 장보성 지사장을 만나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봤다.
국내 연구진이 누에에서 얻은 실크를 이용한 나노광학 바이오센서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응용물리 분야를 꾸준히 연구하며 이번 연구를 주도해온 김성환 교수는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초로 실크 단백질의 외부 자극 감응성을 이용하여 기존 센서와 다른 구동원리로 동작하는 초고감도 나노광학 바이오센서를 구현했다.
한국 이화학기기 시장은 국외 선두 국가에 비해 역사가 짧은 편이긴 하지만 지난 수십 년 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단단히 자리를 잡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화학기기 시장에 자신감을 갖고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기업이 있다.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우수한 정보력을 강력한 경쟁력으로 내세운 ㈜제이에스엠테크놀러지코리아이다. 정확한 국내 시장 동향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세계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해 공급하고 있는 ㈜제이에스엠테크놀러지코리아의 이준모 대표를 만났다.
화학생물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세계 100대 과학자’로 손꼽히는 신인재 교수는 유기화합물을 이용한 생명 현상을 규명하고 질병 치료제의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온 연구자이다. 유기화학을 전공한 그는 생물학을 접목한 화학생물학 분야를 개척하며 21세기 혁신적인 연금술을 펼쳐나가고 있다. 최근 세포 내의 단백질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유기화합물을 개발하여 난치성 질병과 암 정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신인재 교수를 만나보았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24년은 아주 긴 시간이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언제나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다는 건 분명 존경받을 일이다. 연구 실험기자재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과학의 진보를 이끄는 첨단 분석기기 산업, 영화과학은 바로 그 비즈니스 세계의 거목이다. 24년 동안 끊임없이 차별화된 가치로 시장을 선도해 온 영화과학은 분야별 전문가에 의한 완벽한 고객 지원은 물론 국내 최초 연구기자재 쇼핑몰 ‘랩플러스’를 운영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왔다. 치열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언제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당당히 전진해 온 영화과학은 이제 한층 더 성장의 속도를 올리며 또 한 번의 힘찬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바이오 분야에 기계공학 기술을 접목한 ‘과학자기술자’인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신세현 교수. 생체모사와 정밀분석기술을 마이크로칩에 접목하여 혈전증의 위험정도를 조기에 진단하는 기술 개발로 주목을 받은 그는 혈관구조와 유동현상을 모사하고 혈소판의 활성화와 응집에 따른 혈전증 발생 가능성을 일회용 마이크로칩 위에서 간단히 검사하는 원천기술과 실용화 기술을 개발해 진료 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학계의 아이디어와 공학계의 기술을 융합시켜 우리나라 의료계와 의료기기 산업이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신세현 교수를 만나보았다.
숨 가쁘게 진화해 온 과학기술산업의 조류 속에서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도전을 거듭해야만 했다. 그러나 결코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고객을 향한 정직과 정심이다. 첨단 실험실 기자재 공급기업으로서 외길을 걸어 온 충인과학이 그동안 성장의 속도를 높여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과 함께 하는 기업을 경영의 모토로 삼았기 때문이다. 이는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경영,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뜻으로 최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과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사회에 공헌한다는 충인과학의 의지를 담고 있다. ‘고객과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충인과학을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간암세포에 많이 존재하고 간암세포로 하여금 암줄기세포의 성향을 갖게 해 다른 장기로 전이되도록 촉진하는 막단백질(TM4SF5)이 혈액 속에서 생존하고 순환하도록 하는 세포신호전달 체계를 규명하고 이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는 암전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TM4SF5가 다른 막단백질과 결합, 상호작용하는 신호체계를 제어하면 암전이를 억제할 수 있음을 증명해 향후 간섬유화 및 간암 치료제 등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끊임없는 연구로 TM4SF5 관련 간질환 제어 원천 기술 개발의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이정원 교수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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