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고귀함과 건강을 지켜준다는 영원불멸의 상징 다이아몬드. 고대 인도인들에게는 다이아몬드 원석이 무적의 상징물로 인식되기도 했는데 그래서 왕족과 특권층들이 원석을 많이 갖고 있으면 강하고 부유한 나라로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평민들이 다이아몬드를 소유할 수 없다는 법이 만들어진 것도 여기서 유래된 것이며 고대인들은 다이아몬드를 하늘에서 내리는 비나 구름, 아침이슬에 의해 신이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믿어 정령화, 신격화 시켰다. 그리스어 아다마스(Adamas)에서 유래된 다이아몬드는 ‘정복되지 않는다.’는 뜻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는 1975년에 제작된 현대자동차의 ‘포니’로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순수 국내기술로 이루어졌다. 이후 아시아의 작은 나라는 20년 만에 세계각국에 연간 200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하는 자동차 수출강국이 되었고 그 명성은 지금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 기술의 변화를 살펴보면 단순한 이동수단을 뛰어넘어 첨단기술의 융합체가 되었고, 이제는 차 안에서 TV나 영화를 즐기는 것은 물론 교통체증이 적은 도로로 안내 받아 목적지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다.
나노(NANO)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난쟁이’를 뜻하는 ‘나노스(NANOS)에서 유래된 말로 10억분의 1m정도의 단위를 나타낸다. 굵기로 따지자면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이 된다니 그 미세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나노미터(nm) 단위에서 이뤄지는 나노테크놀로지는 물질을 원자나 분자 수준에서 분석, 조작하는 기술이다. 즉, 물질의 설계도인 결합구조에 맞춰 원자들을 기계적으로 적절히 결합시킴으로써, 원자들로부터 그 무엇이든 필요한 물질을 제조하는 것이다. 반도체 미세 기술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연구되기 시작된 나노기술은 아직 시작 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기술의 발전에 따라 무한한 응용이 가능한 미래가 주목되는 분야이다.
세계 많은 의학 선진국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대한민국 의학의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있는 서울대학교 김효수교수를 만났다. 인터뷰가 시작 되기 전 친절한 PhD와 함께 대학병원내의 많은 시설을 둘러볼 수 있었는데, 설명하는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심혈관연구센터의 자부심이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수 많은 책이 천장가득 꼽혀있는 방에서 김교수를 만났다. 짧은 인터뷰로 그간의 연구이야기를 모두 담아내기는 부족했지만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정진하는 그의 근근한 노력은 마음가득 담아 올 수 있었다.
아이디어가 하나의 상품이 되고 이런 아이디어 하나 조차도 당연히 특허 신청을 해 나중에 일어나게 될 피해를 예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만큼 관심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점점 세계화, 전문화로 집중하고 선택하려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그러나 여기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업체가 있는데 바로 법무법인 다래라 할 수 있다. 본 기자는 다래의 조용식 대표를 만나 다래의 설립 배경과 특허의 중요성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