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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총유기탄소분석기

Elementar vario TOC cube


Elementar사는 독일 110년 전통의 원소분석기/총유기탄소분석기 전문회사이며, 1973년에 세계 최초로 총유기탄소분석기를 개발하여 전 세계에 판매해 왔다. 원소분석기의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1,200℃까지의 고온에서 시료를 완전히 산화시킨다. 독창적인 “Particle” 모드 분석을 통해 간섭물질과 염을 완전히 분리하여, 폐수와 해수를 희석하지 않고, 바로 측정할 수 있다. 기기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제품 용도
수질, 토양 및 슬러지에서 TOC 분석

제품 특허













•Patented # DE 3540659
•재사용할 수 있는 석영 재질의
Ash Finger / 도가니
•간섭물질과 염을 분리
•촉매보호 및 수명 대폭 향상
•시료간의 교차오염 방지
•해수 시료 희석 없이 분석


제품 특징
•측정항목: TOC, NPOC, TIC, TC, TNb (Option)
•측정방법: 680 ~ 1,200°C 까지의 고온연소산화법
•검출방법: 광범위의 NDIR 검출기
•측정범위: 0 ~ 60,000mg/L
•검출한계: 6ug/L, 3ug/L (Option)
•시료주입: <50uL ~ 2mL
•분석시간: 각 항목 당 3 ~ 4분 이내
•IC 제거: 시료주입과 동시에 제거


사용 분야
제약, 화장품, 반도체, 먹는 물, 하천수, 호소수, 지하수, 하수, 폐수, 해수 등 모든 수질분석뿐 아니라 해양퇴적물, 토양, 하천슬러지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사용 가능

국내외 주요 사용처
한국환경공단, 국립환경과학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국립축산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시도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외 다수



Reference(참고자료): Elemenatar 사 Brochure
Model Name(모델명): Elementar vario TOC cube
Maker(제조사): Elementar
Country of Origin(원산지): Germany
E-mail:
gwkim@ea-korea.com
Data Services(자료제공): 이에이코리아(주)



<이 기사는 사이언스21 매거진 2019년 8월호에 게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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